오늘의 영단어 - peeve : 애태우다, 성나게 하다 : 애태움, 노염나는 존재한다. 그러나 나는 그 존재의 이유를 발견하고 싶은 것이다. 왜 내가 살고 있는지를 알고 싶은 것이다. -앙드레 폴 기욤 지드 기련현(기憐현). 사람이란 모두 자기에게 없는 것을 보고는 훌륭하다고 여기기 쉽다. -장자 사업이란 양쪽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면 오래 가지 못한다. -오쿠라 기하치로 어젯밤 잠자리는 땅막이라 편안했는데, 오늘밤 잠자리는 귀신의 집(歸鄕, 墳)에 의탁하니 매우 뒤숭숭하구나. 알겠도다.! 마음이 일어나면 갖가지 법이 일어나고, 마음이 사라지면 땅막과 무덤이 둘이 아님을. 삼계는 오직 마음이요, 만법은 오직 인식일 뿐이다. 마음밖에 법이 없는데 어찌 따로 구하겠는가? 나는 당나라에 가지 않겠다! -원효 오늘의 영단어 - deputy premier : 부수상, 부총리여자와 깊은 관계에 접어들면 가능한 한 신체적 접촉을 많이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남자와 깊이 사귄 경험이 있는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가 충분히 정을 표현해 주지 않는 것이 불만스러웠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결혼한 여자들은 남편의 애정 표시가 충분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이태희 대한 칠년에 비 바라듯 , 몹시 간절히 기다린다는 뜻. 안정된 유일한 국가란 온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한 국가다. -아리스토텔레스 Garbage in, garbage out. (입력이 나쁘면 출력도 나쁘다.)